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1절만 하자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실제로 노래 가사가 2절 이상 되는 경우 특별한 상황에는 1절만 하는 것이 보통이다. [[전국노래자랑]]만 봐도 1절만 하고 2절 이후는 하지 않는다. 하지만 1절만 하자가 아니라 '''1절은 절대로 안 되는''' 노래가 있다. 대표적인 노래가 [[독일]] 국가인 [[Deutschlandlied|Das Lied der Deutschen]].[* 독일의 국가는 3절까지 있지만, 현재는 3절을 제외하곤 법적으로 국가가 아니다. 1/2절의 내용이 독일이 이 세상에서 가장 최고의 나라고 가장 자랑스럽다는 내용인데, 이게 [[나치즘|과거의 우상화]]를 연상하기 때문. 자세한 것은 해당 항목으로...] --여긴 반대로 3절만 하자.-- '1절만 하자'의 반대로 매번 개그가 예측 불허의 센스를 보여줘서 웃음을 주는 경우에는 '1절이 도통 안 끝난다', '영원한 1절'라고 활용해서 칭찬하는 경우도 있다. [[캐치마인드]]와 [[LOWCOST COSPLAY|저가 코스프레]]가 관련 짤로 많이 나온다. 참고로 가사가 몇 절이든 같은 선율로 반복하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다른 선율로 부르는 음악을 말하는 정식 음악 용어로 '''통절 형식'''이라는 게 있다. 영어에는 [[리프레인|refrain]]이라는 단어가 이와 비슷한 의미를 가지는데, 본래는 반복되는 노래의 '''후렴구'''를 의미하는 명사였지만, 동사로 사용될 경우 '''삼가다, 참다'''를 뜻하게 된다. 즉, 뭔가를 과하게 반복하는 것을 좀 참으라는 뜻으로 의미가 변질된 것. [[분류:속어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